사람은 누구나 자신과 공통점이 있는 사람에게는 친근감을 느끼는 것 같다.
이것은 사회적인 상태 등 유사성 뿐만 아니라 물리적 특성도 마찬가지인 것이 있지만, 새로운 조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얼굴만 보고 자신과 비슷하게 생겼으면 믿어 버리는 가능성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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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대학교 로얄 홀로웨이 대학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가상의 인물로 이루어진 그룹에서
흥정을 수반하는 게임을 의뢰받고, 그 후 “플레이어의 사진”으로 몇 가지 얼굴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자 그룹들은 몰래 그 그룹의 얼굴 부분을 모핑해 만든 인물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플레이어로 보여
선출했다고…게다가 신뢰도가 높을 수록 상대가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조사를 실시한 해리 파머씨는 “최근 조사에서, 사람은 자신과 신체적 특징이 비슷한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신뢰해 버리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자신과 비슷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코멘트. 덧붙여서, 얼굴이 닮은 사람을 신뢰해 버리는 것은, 그러한 유사성
으로 유전적인 요소가 관련되어 있지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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