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도 이제 접어서 지갑처럼 주머니에?
디스플레이를 구부리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폰의 미래를 낳고 있는 삼성이지만, 그 끝없는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무려 곡면형 스마트폰에 이어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자체를 접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최근 개최된 회사의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관련 행사에서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2015년 내에
출시한다고 발표 한 삼성. 이 디스플레이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모바일 단말기 뿐만 아니라 삼성의
Galaxy Gear등의 웨어러블 단말기에도 적용 된다고 한다.
또한 The Verge에 따르면, 화소수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고…
이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스마트폰에 픽셀 밀도가 5606ppi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이 디스플레이에 해상도 1440 픽셀을 결합하여 동일한 5.2인치 단말기에서 1080 픽셀
LG제 G2에 비해 픽셀은 78%나 끌어올린다는 것. 그래도 부족한 경우 3840 × 2160 픽셀의 울트라 HD,
즉 4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 한 스마트폰이 2015년에 등장한다고…
올해 CES에서 발표한 곡면 스크린도 Galaxy Round로 상품화 한 것이고, 삼성에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2015년 단계에서 이 기술이 널리 적용된다는 것은 알 수 없지만, 만약 잘하면 지금보다 더 미래에 접근할~~
스마트폰으로도 태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는 Padfone이 있지만, 파트를 나누지 않고 디스플레이
자체를 접어 구부리면 태블릿이 스마트폰으로 된다는 점에서는 전혀 다른 느낌. 꺾어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다음은 어떤 발상으로 우리들을 놀라게 해줄지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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