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는 것만으로도 어렵다고 하는데, 누구와 외부에서 외식을 하게되면 일이 참 복잡하게 꼬이고,
더욱 귀찮아진다. 최근 연구에서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같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과 식사를 하면 괴로움이
훨씬 덜 하다는 것이다.
When Dieting, Hang with Friends on Similar Mission
일리노이 대학의 연구에서 인간은 기본적으로 함께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과 너무 동떨어진 것을 먹지
않게 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반대로 말하면 같은 그룹의 사람들이 비싸고, 유해한 것을 시키면 다른 사람들도
비싸고 유해한 것을 시키는 경향이 강하다고….
내가 고 칼로리, 비싼 음식을 시키면, 나의 동료가 고칼로리이고 비싼 음식을 시키면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더 흥미롭게도, 예를 들어(다이어트 목적으로) 샐러드를 선택했을 때도 다른 사람이 샐러드를 주문하면 그 부정적인
감정은 사라진다는 것이다.
물론, 함께 식사에 갈 멤버를 결정할 때 항상 전체의 식생활을 체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는 자신이 먼저 주문을 하면 이러한 이상한 압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테이블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비싸고 유해한 메뉴를 물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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